CD가 나왔다. 내 이름이 찍힌 CD가 무려 500장. 전에 없이 두서없는 촬영이었고, 심각하게 많은 분량이었고, 어이없게 모자란 시간이었고, 몸도 마음도 피로함의 끝을 향해 달려가며 보낸 시간들-
그래도 CD는 나왔다. 누군가는 재밌게 봐 줄 테고, 누군가는 비아냥댈테고,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겠지
조금 더 잘 할수 있었다. 조금 더 다니며 조금 더 많이 촬영 할 수 있었고, 조금 더 집중해서 조금 더 좋은 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 조금 더 시간을 들이고 신경을 부어서 편집할 수 있었다
후회가 남지 않으면, 그건 내 일이 아니지-
부디, 뜨거웠던 여름의 기억에
한조각이 되어주길-
나도, 부끄러운 CD도
그래도 CD는 나왔다. 누군가는 재밌게 봐 줄 테고, 누군가는 비아냥댈테고,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겠지
조금 더 잘 할수 있었다. 조금 더 다니며 조금 더 많이 촬영 할 수 있었고, 조금 더 집중해서 조금 더 좋은 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 조금 더 시간을 들이고 신경을 부어서 편집할 수 있었다
후회가 남지 않으면, 그건 내 일이 아니지-
부디, 뜨거웠던 여름의 기억에
한조각이 되어주길-
나도, 부끄러운 CD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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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치잘해그래
무슨 CD야? 나도 하나 줘~
+_+ 동영상인가?
크크크 나도 손-!
늬들이 봐서 재미있을거 하나 없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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