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며 그릇들을 정리하다 보면 가장 난감한게 바로 뚜껑
특히나 냄비뚜껑은 냄비에 덮어서 보관하기도 뭐하고, 따로 보관하기도 뭐하다. 그래서-

내가 만들었다
만들어 달았다. 나무토막에 못을 박아 나사못으로 고정
이러고 산다-
뚜껑...
뚜껑...
뚜껑...
우리말아닌것 같다
가끔 이렇게 괜시리 어색할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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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며 그릇들을 정리하다 보면 가장 난감한게 바로 뚜껑
특히나 냄비뚜껑은 냄비에 덮어서 보관하기도 뭐하고, 따로 보관하기도 뭐하다. 그래서-

내가 만들었다
만들어 달았다. 나무토막에 못을 박아 나사못으로 고정
이러고 산다-
뚜껑...
뚜껑...
뚜껑...
우리말아닌것 같다
가끔 이렇게 괜시리 어색할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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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게 아니구만 -_-;;
재주도 좋지
우리집은 냄비도 없어서 라면도 못 끓여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