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IMF는 반드시 온다
중국과 인도의 성장 앞에 한국이 설자리는 없다
위기에 대응할 생각은 하지도 않은 채
운하 따위를 판다고 하고
국민의 눈은 경제위기라는 거품으로 가려놓고는
알맹이만 챙겨먹으면 그만인 자들이 정권을 잡은 이상
나라는 망한다. 제2의 IMF는 반드시 온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었일까
나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재빨리 준비해서 이 나라를 뜨는길이 최선이다
이 나라를 위해서라면?
역시 재빨리 준비해서 이 나라를 뜨는길이 최선이다
이 나라에는 자원도 없다
그나마 있는 기술도 따라잡히는건 시간문제다
이제 유에서 유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무에서 유의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지식과 문화가 자원이고 재산이고 경쟁력이다
하지만 이 나라는
유에서 무의 '가치도 아닌 가치'를 만들어내는 지도자를 세우고 말았다
지식과 문화라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내가 해야 할 노력이 무엇일까
지식과 문화라는 경쟁력이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그 준비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를 일이지만
재빨리 준비해서
나라밖에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재가 되어 그것이 이 나라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문국현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
아-
나는 이제
나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의 안위를 위해
이나라를 뜰 궁리를 하며 살아야겠다
거대한 눈가리기에 맞설 힘이 내겐 없다
내 책임도 아니다
다만
치명적인 희생을 떠안고 맞이할 5년 뒤 던질 한 표가
늦게나마 우리 눈을 가린
거품을 걷어내길 바란다
앞으로 5년동안
힘내주십시오. 문 후보님
내가 이 나라를 뜨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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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과 선택을 존중하지만..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이건 너무 무책임하다. 더구나 본인이 실천하는 젊은 지식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아직 해보지도 않았으니.
모르는 일이지
내가 무얼 위해 이 나라를 뜰지
먼저쓴것을 위하길 바란다고 보는건가, 내가?
ㅋ
뭘 위해 뭘 한다는건지 잘 모르겠음.
5년동안 문빠
딴 건 몰라도 나라 뜬 단 얘기는 우리 그만하자.
내 주위엔 외국 갔다 와서 한국 꼬라지를 만날 타박하는 snob들이 좀 많은데, 물론 욕먹을 건덕지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언제든 이 나라를 뜰 자세로 퍼붓는 댓거리는 이 나라 발전에 별로 도움이 될 수가 없으리란 게 내 생각임.
이명박 치하 5년은 힘겹겠지. 옷깃을 여며야 할 때인가보다.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든다.
근데 유독 문국현을 지지하는 이유가 나는 더 궁금한데? ㅋㅋ 대선판을 보면 거품이미지였단 생각밖에 안들어서 말이다.
도망가겠다는게 아닌데;; 허허
글을 격하게 썼나;;
문국현을 지지하는 이유는
다른거 다 필요 없다
평생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할줄 아는 사람이니까
거품은 이명박이야말로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