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를 돌아다니며 jimmy eat world의 라이브를 찾아듣다가 문득 발견한 동영상이 있으니 바로 이 어느 꽃소녀!! lizzie225 라는 id로 꾸준히 동영상을 찍어 올리는 아가씨다. 나이는 열여덟, 소재는 독일
[Jymmy Eat World - Hear You Me. Covered by liz]
나는 주로 락 음악을 듣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음악을 듣기 시작한 이후로 락 음악을 좋아하는 아가씨를 찾아보기란 정말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마구만에서 여럿 여자'인' 동기, 선후배들을 만났지만, 글쎄.. 아직까지는 락 음악에 깊은 관심과 애정이 있다고 볼만한 여자'인' 동기, 선후배는 매우 적었다.. 그런데 이 아가씨는!!!
[Terra Naomi - Say It's Possible. corved by liz]
솔직히 매우 잘 치는 기타 연주는 아니며, 매우 잘 부르는 노래도 아니지만, 열심히 치고 열심히 부른다. 그리고 이 포스팅에 싣지는 않지만, 이 아가씨는 피아노도 치신다. 역시 잘 치는 피아노는 아니지만, 열심히 친다. 정말 보기 좋다. 한창때의 아리따운 아가씨가 밖에 나가 놀지 않고 홀로 노래와 기타와 피아노를 연습한다는건, 글쎄 찾아보기 쉽지 않은 일일뿐더러 그 음악이 락이라는 점에 이 아가씨가 얼마나 음악을 좋아하는지 막 느낄것 같다 (-.-?)
우리나라에서도 개개인의 연주를 촬영해 올린 동영상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되어 이제는 몇몇 유명인을 배출하게 되기까지에 이르렀다. 캐논 락 버전으로 유명해진 임정현, 연주보다는 그 아찔한 몸매가 더욱 화제가 되기도 하는 플룻녀 등, 아직은 많지 않지만 연주와 노래로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고, 그 사람들의 연주와 노래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참 좋은 일이다
나도 때가 되면 올려보고 싶은데
당췌 당치도 않다 쳇
아무튼 난 오늘부터 이아가씨 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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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매력적이군..
나도 오늘부터 이 아가씨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