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 내년이면 스물 다섯
평생 말이나 많고 펜이나 굴리면서
스스로 진보의 기치를 지닌 청년이라 생각 해 온 나병신
종강 하거든
태안으로 가야겠다. 아니, 어느 바다든, 썩은 기름이 밀려오는 곳으로 가서
부끄러운 평생에 단 한번도 해보지 않은
실천
이라는걸 해야겠다
실천 해야할 때가 왔다
학기가 마무리되는 21일 이후로 일손이 모자란 피해 해안으로 봉사활동을 떠나겠습니다. 열 하루나 남았지만 그때까지는 옴짝달싹 못하는 신세가 원망스럽습니다. 어디로 가서 어떻게 해야 미약하게나마 이 사태에 맞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을지 아시는 분, 함께 가실 분,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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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찌해야 돕는지 알아야 가지 -.-
그래 어쨌거나 가자, 가야 하는 일이야
형 저도 가고싶어요.
저는 시험이 18일께면 끝날듯한데.
그래 가자, 실천하자
다음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 저도 어떻게든 가서 돕고싶네요.
초면이지만 괜찮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링크추가하고 갑니다!
네, 저도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학교에 발이 묶어 바로 가지는 못하지만 꼭 가겠습니다
함께해요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 아고라 글에서 보고 도움이 되실까 해서 올립니다.
http://www.kfem.or.kr/ (환경운동연합):이곳에서는 현재 태안복구봉사활동접수를 할수있는 곳입니다.
http://town.cyworld.com/70046980/4Z00553546047
(녹색연합):가시기힘든분은 이곳에서 모금운동으로 도와주실수있습니다.
http://www.ecolink.or.kr/notice/read.php?uid=457&CodeType=(^^)&page=1
(환경실천연합회): 이곳또한 태안복구 봉사활동 접수를 할수있는곳입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꼭 가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21일에 시험이 끝나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면입니다만 블로거님들 모여서 간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아 시프린스때 기름범벅이 된 부산 다대포 백사장이 떠오른다.
세상에 기름양이 그때의 두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