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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2010/05/31 21:27
중앙시네마가 오늘부로 문을 닫는다. 처음 네 손을 잡고 명동을 달려 함께 영화를 본 그곳


나는 이제 며칠 뒤면 이 집을 떠난다


새로운 집으로,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일터로


주변의 많은 것이 변하고, 나 역시 변하겠지만


기억은


날 쉽게 놓아 줄 것 같지 않아






홍대도, 국회도

기억의 조각들 투성이인데

나 잘 해낼 수 있을까
2010/05/31 21:27 2010/05/3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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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녀 2010/06/07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너 어디로 이사가니?

  2. 2010/06/09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손은 누구손이야?? 누군지 전혀 모르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