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진작업 이라는걸 해봤다. 처음인데 뜻밖에도 너무 큰 (적어도 나에게는) 일을 맡게 되어 인터뷰이, 인터뷰어에게 부족한 사진이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아아 사진좀.. 연습 많이 해둘걸- 드럼페스티벌 일을 하면서도 그렇고 이번에 인터뷰 사진 촬영일을 하면서도 느끼는바가 많다. 지금의 나는 서투르고 부족하다. 하지만 잘 해가고 있어

사진은 200것정도 찍었는데 쓸만하다싶은 컷은 사실 한컷도 안되는것 같다. 믿고 일을 맡겨주신 갱누님과 황선아씨 생각하면 뭔가가 자꾸 콕콕 뒷덜미 찌르는 기분. 한편으로는 간간히 의뢰 들어올 알바자리의 테스트이기도 했을터인데- 괜찮아. 나는 빠르게 배우고 성장하는 남자니까... ... ... ;;;
이런말은 좀 웃기지만. 프로 뮤지션을 이렇게 만나보기는 또 처음. 전에는 공연장에서 마주치고, 쌤 따라 다니며 스튜디오에서 마주치고, 여기저기 다니며 술집에서, 거리에서 마주쳐 본 일들이야 있지만. 이번에는 업무다. 사실은 알바 -.-

주문이라고는 '편하신대로 해주시면 되요'가 전부인, 초짜티 폴폴 나는 알바생이 취재원으로 나왔는데도 실망한 내색, 싫은 하나 없이 편안하게 대해준 그는. 멋지구나아- 또 뵙고싶다. 그러면 더 잘 찍어드릴텐데...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뵐 수 있길

피아니스트 김정원씨... 난간에 붙은 조명이 거슬린다
사진은 200것정도 찍었는데 쓸만하다싶은 컷은 사실 한컷도 안되는것 같다. 믿고 일을 맡겨주신 갱누님과 황선아씨 생각하면 뭔가가 자꾸 콕콕 뒷덜미 찌르는 기분. 한편으로는 간간히 의뢰 들어올 알바자리의 테스트이기도 했을터인데- 괜찮아. 나는 빠르게 배우고 성장하는 남자니까... ... ... ;;;
이런말은 좀 웃기지만. 프로 뮤지션을 이렇게 만나보기는 또 처음. 전에는 공연장에서 마주치고, 쌤 따라 다니며 스튜디오에서 마주치고, 여기저기 다니며 술집에서, 거리에서 마주쳐 본 일들이야 있지만. 이번에는 업무다. 사실은 알바 -.-

멋지고 자상한 분이었다
주문이라고는 '편하신대로 해주시면 되요'가 전부인, 초짜티 폴폴 나는 알바생이 취재원으로 나왔는데도 실망한 내색, 싫은 하나 없이 편안하게 대해준 그는. 멋지구나아- 또 뵙고싶다. 그러면 더 잘 찍어드릴텐데...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뵐 수 있길
ps. 오늘 진행한 촬영에 메인으로 쓴 렌즈는 며칠전 구입한 초저가 중국산 렌즈...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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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렌즈를 하나 사야해.. 28-75로 하나 사야해..
넌 '조만간 집 내놓는다'에 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곡 누가 핑스로 편곡에서 올린 거 있어서 연습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