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언

days 2010/07/10 13:04

일을 시작했어. 언젠가 만났던 국회에서-
그때 하던 일 보다는 조금 더 많은 일을 하고 이제는 돈도 받아. 첫 직장이야

사진 찍는 일도 하고 있어
그럴 때 마다 생각이 나. 나에겐 소중한 카메라였으니까. 잘 간직 해 주길 바래
전에 보니 잘 쓰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야, 정말로

그리 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 좋아한 카메라. 좋은 사진 많이 찍어준

그때의 밴드와는 어떻게 조금 친분이 생겼어. 안부를 묻기에 대답을 못했어
그 안부, 나도 궁금하지만

아- 떨어뜨린 렌즈는 이제야 고쳤어
이제 나도 고쳐져야 할 때인것 같아

그래도 돈 꽤나 주고 고쳤는데
예전같지는 않네

다시는 예전같을수야 없지
그래도 괜찮아

잘 지내고 잘 지내자

아, 기타 열심히 치고

2010/07/10 13:04 2010/07/10 13:04
http://shiver.co.kr/trackback/402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