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days 2010/03/30 02:43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내 노래가 네게 언젠가 가 닿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밤이다. 새벽이다

아류를 횡단해 깜빡이는 초록불을 등지고 긴 한숨을 뱉는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처음으로 문장에 마침표를 찍는다

.
2010/03/30 02:43 2010/03/30 02:43
http://shiver.co.kr/trackback/394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마더 2010/03/31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에게는 몸과 마음이라는 것이 있다.
    몸만 있다면 어떤 기계적인 룰에 의한 수리나 조립으로 새롭게 변화 시킬수 있겠지만
    마음이라는 보이지 않는 형상에 우리는 많은 영향을 받고 있지.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변한다는 사실만은 변하지 않지...

    많은 변화를 잘 받아들여 성숙의 기회로 삼으면 어떨까!
    미묘하기 짝아 없는 우리 마음을 다스리기란 쉽지 않지만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면 너의 모습은 한층 성장해있을거야 ^^

  2. YD 2010/04/06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보니 어머님을 닮아 글쓰는 재주가 있었던게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