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저무는 하늘에
찬 달이 가득 차
찬 달 기운에
초저녁잠 들어 깨어나면
뭉개진 아침을 맞고
북어국을 끓인다
뭉개진 아침 변두리에
지는 찬 달
찬 기운이 빠져
빈 달은 말라비틀어진
북어
대가리는 이름 모를
고양이가 물고 갔다
시는 잘쓰는데 사진은 못찍는 충훈아 안녕? ㅋ
부락에도 올려주어. 이 시는 좋은데. 헤에.
모하냐고.정신차리라고.;
139
94
-30 days
today : 31
시는 잘쓰는데 사진은 못찍는 충훈아 안녕? ㅋ
부락에도 올려주어. 이 시는 좋은데. 헤에.
모하냐고.정신차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