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층은 물과 기름같아서
가르고 흔들고 저어가며 섞으려 애써도
다시 나뉘어 차곡 차곡 쌓인다
뜨거웠던 여름도 이제 기억으로 남는다-
가르고 흔들고 저어가며 섞으려 애써도
다시 나뉘어 차곡 차곡 쌓인다
뜨거웠던 여름도 이제 기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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